25년 차 펑크록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캡틴락’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한경록이 속해 있는 밴드 크라잉넛은 1995년부터 홍대 클럽 ‘드럭’에서 공연을 시작해, 대한민국 최초의 인디 앨범인 [Our Narion]을 시작으로 2018년 정규 8집 앨범 [리모델링]을 발매했으며, 2020년에는 크라잉넛 25주년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수많은 로큰롤 영웅들의 탄생과 일화들이 그리스 신화처럼, 약간은 취한 몽롱한 동화처럼 펼쳐진다. 멤버들 각자의 색깔로 된 셀로판지를 한데 겹쳤을 때 예상치 못한 신비한 빛깔이 펼쳐진다. 절대 혼자서는 표현할 수 없는 컬러, 그것이 밴드의 매력이다. 자유와 반항, 로큰롤의 정신이 솟구친다. 흥분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