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화분에 자리 잡은 토끼풀, 보도블록 틈에서 피어난 제비꽃에 눈이 가 종종 땅을 보며 걷곤 합니다.
이중언어 그림책 《얼른 만나고 싶어》(지을, 2021)를 출간했으며, 소설집 《언니 믿지?》(폴앤니나, 2020) 중 단편 [우리들의 방콕 모임]을 수록했고, 에세이집 《목요일에 만나요》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들과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으며 가끔은 도서관에서 어른들과 책을 만들기도 합니다. 어린이책 홍보를 오래 했으며, 지금은 그림책과 환경책을 만드는 지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