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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3년 출생
출생지
부산광역시
작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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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문학가
고양이 세 마리, 남편과 함께 서울에 살며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립니다. 규칙적으로 매일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가끔은 만화가이기도 한 일러스트레이터.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편집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 작가로 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산책을 하며 주변을 관찰하면 어느새 이야기가 자란다. 『오늘도 냥마스테』를 쓰고 그렸고, 『책 한번 써봅시다』 『끝까지 쓰는 용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인스타그램 @inaeillust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h*******1 2026.01.23.
p.94
아픔이 두려워 도망 치기만 하면 상처와 대면 할 수도, 상처를 치유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내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글로 썼을 때, 독자들은 깊은 친밀감으로 내 글과 삶 속으로 성큼 들어와 주었어요. 이렇듯 저에게 글쓰기는'매일, 더 나은 자신이 되어가 는 길' 위에서 있는 일입니다.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픔을 온전히 끌어안을 때, 우리는 아픔조차 자신의 소중한 일부임을 깨 닫는 더 깊고 커다란 나 자신과 만날 수 있어요.상처에서 도망치기만 하면 상처는 늘 매서운 얼굴로 우리를 노려 봅니다.상처를 구슬리고 달래고 토닥이다보면 상처는 어느새 내 머나먼 적이기를 그치고 나의 친밀한 벗이 됩니다(126쪽)상처에서 도망하고 싶었다. 내가 더 아플까 봐!그러나 정 여울 작가는 마음을 열고 솔직함으로 아픔을 글로 기록했을 때, 치유가 되었다고 하신다.아픔이 상대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글쓰기에 도전해보자.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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