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계절어린이문학상 1~6회 수상작 세트
몬스터 차일드 + 기소영의 친구들 +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 + 행운이 구르는 속도 + 현진에게 + 우리 동네 줍기 철학자 세트 6권
가격
76,800
10 69,120
YES포인트?
3,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몬스터 차일드』
프롤로그
1. 빨간 고기
2. 또 다른 MCS
3. 훈련소
4. 뜻밖의 도움
5. 오해
6. 희망의 실마리
7. 내가 널 지켜 줄게
8. 믿고 싶은 것
9. 잿빛 털
10. 버림 받은 아이
11. 친구가 되어 줘
12. 불청객
13. 자격
14. 선물
15. 몬스터 차일드
작품 해설
10만 부 돌파 기념 작가의 말
10만 부 돌파 기념 화가의 말

『기소영의 친구들』
1. 일요일 밤의 비보 _5
2. 빈자리 _22
3. 기소영 그룹의 재결합 _32
4. 미스터리 소녀의 비밀 _46
5. 친구의 이름으로 _62
6. 소영이와 영진이와 브라우니 _84
7. 기소영 미카엘라를 위하여 _98
8. 졸업 앨범 _114
9. 기소영의 친구들 _127

작가의 말 _142
작품 해설 _145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
특별한 한 조각
늑대 털이 삐쭉
연보라색 물보라
틈새의 클로버
작품해설
작가의 말

『행운이 구르는 속도』
우리 집에 찾아온 손님
우정 애정 인정 요정
소원의 주인
선물 같은 하루
진짜 행운
뒷이야기

작가의 말
작품 해설

『현진에게』
1. 가족의 이별_5
2. 제주도에서 온 작은 돌_18
3. 그림 속 이름_24
4. 너와 나의 이야기_36
5. 친구가 될 수 있을까_46
6. 아무도 모른다_57
7. 미움받는 사람들_67
8. 꽃이 지듯 쓸쓸히_79
9. 거짓말의 무게_86
10. 여름밤의 외출_98
11. 선택_106
12. 혼자가 아닌 우리_117
13. 아빠와 나_132
14. 친구_150
작가의 말_164
작품 해설_166

『우리 동네 줍기 철학자』
1. 오늘도 발견
2. 번호판을 찾아서
3. 나의 장래 희망은
4. 돌다 보면 찾게 돼
5. 혼자보다는 둘
6. 줍기 철학자의 자존심
7. 종이비행기의 비밀
8. 내 마음 줍기
9. 손을 내밀면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저자 소개 12

어릴 때는 놀면서, 지금은 책을 통해 성장 중인 동화 작가입니다. 우리 안의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굳게 믿으며, 그 힘을 보여 주려 이야기를 짓습니다. 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옥상의 전설』 『산타를 믿습니까』 『기소영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정은주의 다른 상품

어린이와 청소년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어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이들을 유심히 살피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이 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로 쓰기를 좋아한다. 한편, 나다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발견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화 『몬스터 차일드』 『언니는 외계인』 『히든 : 꼴까닥 섬의 비밀』 『마이 가디언』 『드래곤 히어로』 시리즈, 청소년 소설 『식스팩』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신록의 루미나』 등이 있고, 『바깥은 준비됐어』 『친구의 친구』 『장난이 아니야』 『라이징 4학년』에 단편 소설로 함께했다.

이재문의 다른 상품

낯설지만 따뜻하고, 엉뚱하지만 씩씩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다정한 마음에게 자주 힘을 얻습니다. 동화 「내 마음의 빨간 버튼」으로 제1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로 제3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문유운의 다른 상품

『행운이 구르는 속도』로 제4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할머니의 요술 부엌』 『중1의 세계』(공저) 등을 썼습니다.

김성운의 다른 상품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하는 게 행복합니다. 오늘도 반짝이는 생각을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202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그냥 너」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카롱 카롱 마카롱』이 있습니다.

이빛의 다른 상품

오랫동안 영화 만드는 일을 했고, 이제는 글을 씁니다. 처음 쓴 단편동화의 주인공이었던 현진이와 함께 뚜벅뚜벅 걸어, 첫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 『현진에게』로 제5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수진의 다른 상품

그림김성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림과 글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그림책을 짓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고사리 가방』 『귤 사람』 『여름의 루돌프』, 에세이 『쓸쓸했다가 귀여웠다가』를 짓고, 동화 『오늘부터 배프! 베프!』 『우리에게 펭귄이란』 『그래서 그랬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김성라의 다른 상품

고양이 세 마리, 남편과 함께 서울에 살며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립니다. 규칙적으로 매일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가끔은 만화가이기도 한 일러스트레이터.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편집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 작가로 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산책을 하며 주변을 관찰하면 어느새 이야기가 자란다. 『오늘도 냥마스테』를 쓰고 그렸고, 『책 한번 써봅시다』 『끝까지 쓰는 용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인스타그램 @inaeillust

이내의 다른 상품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면 산책을 하며 가끔 사진도 찍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계절의 냄새』 『너의 숲으로』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갈림길』 『우리 지금, 썸머』 『우리 집에 놀러 갈래?』 『상어 인간』 『쿠키 두 개』 『난 여우 누이와 산다』 『시간을 묻는 소년, 모나리자』 『1995, 무너지다』 『뒤바뀐 로봇』 『건조주의보』 『체스 메이트』 『현진에게』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애기밭』 『비밀의 종이 울리면』 『최악의 인생 샷』 『휠체어 타고 다이빙』 등이 있습니다.

양양의 다른 상품

그림김지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 속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어린이였고 지금은 책 속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몬스터 차일드』 『사랑은 초록』 『드래곤 히어로』 등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지인의 다른 상품

익숙한 풍경과 순간 속에서 문득 낯설고 특별하게 빛나는 장면을 발견하고, 그 느낌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얼굴 상점》 등이 있으며, 《국경》으로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랑의 다른 상품

그림서재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여행의 모든 것을 동경하고 사랑하는 사람. 2D애니메이션 비즈뎁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러스트, 만화 등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든다.

서재선 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72쪽 | 1742g | 153*210*7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가상의 질병을 둘러싼 갈등과 의문,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cerous Syndrome; MCS), 우리말로 ‘돌연변이종양 증후군’. 다섯 살에서 일곱 살 사이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한 가지 공통된 증상은 발작을 일으킨 뒤에 신체가 변이되는 것이다. 온몸에 털이 나고 몸집이 커지며 힘도 몇 배나 강해진다. 어린아이를 ‘괴물’로 만든다고 해서 사람들은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Monster Child Syndrome)’이라 부른다.

주인공인 하늬와 동생 산들이는 바로 그 ‘몬스터 차일드’다. 하늬 남매는 늘 억제제를 먹으며 발작을 억누르고, 발작을 일으켜 정체를 들킬 때면 전학과 이사를 거듭한다. 그런데 숨겨진 MCS 치료 센터가 있다는 동네로 일곱 번째 전학을 간 날, 하늬는 교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또 다른 MCS 연우를 만난다. 학교에서 발작과 변이를 일으키고, 반 아이들의 따돌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연우의 모습에 하늬는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MCS는 물론 가상의 질병이지만, 마치 실재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자세한 설명이 독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런데 MCS에 대한 소문에는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다. 통제가 불가능하며, 변이한 상태에서 사람을 공격하고, 짐승처럼 날고기를 먹고, 털끝만 닿아도 감염되는 감염병……. 그 무성한 소문들은 하늬와 산들이, 연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더구나 하늬와 산들이가 찾아간 ‘MCS 자립 훈련소’ 소장님은 MCS가 병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질 때쯤, 마을 농장이 괴물의 습격을 받는다. MCS를 둘러싼 단서와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등장, 거기 숨겨진 비밀은 탄탄한 서사에 한층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다음 장면을 기대하고, 진실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새가 새이고, 나무가 나무인 것처럼 너는 너야!

하굣길에 하늬는 발작을 일으킨 연우를 발견하고 도와주려 한다. 아이들은 변이한 연우에게 다가가면 위험하다고 했지만, 하늬는 연우가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연우를 도우려다 오히려 발작을 일으킨 하늬는 연우의 아지트에서 깨어난다. 난생처음, 완전히 변이한 모습으로. 그토록 두려워하던 변이는 하늬에게 뜻밖의 자유로움을 안겨 준다. 하늬는 숲속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억눌렀던 힘을 마음껏 내뿜는다.

“우리는 털과 눈동자 색이 달라. 그러니까 알아 두라고. 내 눈은 파란색, 그리고 네 눈은 여름 같은 녹색.”
연우가 내 눈을 빤히 들여다보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95쪽)

하늬가 차마 거울을 보지 못할 때에도 연우는 하늬를 전과 다름없는 눈으로 바라본다. 그것은 하늬를 ‘낫게’ 하려고 애쓴 엄마도, 함께 비밀을 지켜 온 동생 산들이도 해 주지 못한 일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하늬가 스스로를 마주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하늬는 자기 안의 ‘또 다른 나’, 몬스터 차일드와 화해하고 그 아이를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을 부정하고 미워해 온 하늬와 스스로를 미워할 수 없어 타인과 관계 맺기를 포기한 연우. 이 작품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방법을 선택한 두 아이 중 누가 옳다고 편들지 않는다. 하늬와 연우가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치유하고, 상처받은 다른 돌연변이들을 보듬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에 대한 믿음, 연대의 희망을 보여 줄 뿐이다.

‘정상’과 ‘보통’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하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괴물 같아요.’라는 문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사회와 어른들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조절하기를 어려워하고, 서투르거나 어리다는 이유로 어린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통제하려 한다. 밝고, 얌전하고, 말 잘 듣는 어린이만을 보고 싶어 한다. 초등학교 교사인 이재문 작가는 어린이가 처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숨기지 않고, 판타지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저마다 고유한 모습으로 변이해 숲속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돌연변이들의 모습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 모습 그대로 자유롭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동시에 돌연변이들은 사회가 정한 기준과 다르다는 이유로 존재를 부정당하거나, 차별받고 혐오받는 소수자와 약자들을 떠오르게 한다. 대놓고 비난하지는 않을 테니 같은 반은 아니기를 바라고, 우리 동네에 치료 시설이 생기는 것만은 반대하면서 ‘혐오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회의 민낯이 『몬스터 차일드』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몬스터 차일드』는 장애나 성별, 인종, 종교, 정체성 등 다양한 이유로 억압받고 배제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사회가 가진 ‘보통’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엄연히 존재하는 누군가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면, 그 문제는 사회가 감당하고 해결해야 하는 몫이 아닐까? 그렇기에 하늬의 마지막 한마디는 세상 모든 몬스터 차일드들이 세상에 던지는 당당한 외침으로 들린다. 더는 외면하거나 차별하지 말고, 여기 존재하는 ‘나’를 인정하라는.

두려워하는 건 상관없지만 그 이름을 부르려면 나를 똑바로 보아야 할 거야.
“그래, 맞아. (중략) 난 오하늬, 몬스터 차일드야.” (199쪽)

리뷰/한줄평360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69,120
1 6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