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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박동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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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자산관리 유튜브 채널 ‘박곰희TV’ 운영자이자 당연투자자문 대표이다. 2013년 미래에셋증권(구 대우증권) 강남본부 PB로 시작해 2016년 자산 유치, 수익, 연금 유치 등 여러 지표를 통틀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 매니저와 골든트리투자자문 세일즈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강남 한복판에서 자산가들과 함께한 경험과 철학을 평범한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퇴사 후 ‘박곰희TV’를 개설했다.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으로 정평이 난 ‘박곰희TV’는 2026년 5월 현재 구독자 120만 명을 넘어섰다.
6년 넘게 수많은 사람에게 기초 금융 지식과 장기투자 원칙을 전달하며 금융 문맹 해소에 앞장서 온 그는, 유튜브를 넘어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사람들 곁에 서고자 당연투자자문을 설립했다. ‘당연’은 ‘당신의 연금’의 준말로, 고객의 자산을 대신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스스로 자산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교육 중심의 자문사다. 박곰희TV가 그래왔듯, 꼼꼼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건강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에는 수많은 고객 자산관리 경험과 연금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화한 연금 투자 원칙을 담았다. 연금저축, IRP, ISA 등 4개의 통장으로 3억 원을 만들고, 월배당 ETF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월 300만 원의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개인파산 신청자의 86%가 50대 이상인 현실에서, 20~30대에게는 지금부터의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40~50대에게는 연금 투자가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하며, 누구나 쉽게 튼튼한 노후 자산 파이프라인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튜브 ‘박곰희TV’ ㅣ 당연투자자문 https://ofcourseadvi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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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책의 미덕은 금융을 낱개의 상식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다” 요즘은 ETF 한 주만 사도 전 세계 수백 개 기업에 나누어 투자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해서 잊기 쉽지만, 이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금융의 발명품입니다. 이 책에서 그 뿌리를 만났습니다. 1868년 영국에서 세워진 최초의 투자 신탁은 설립 취지서에 ‘중산층 투자자에게도 대자본가와 동일한 이익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적고, 여러 나라의 국채 18개 종목에 나누어 투자했습니다. 저자는 이를 ‘이익 기회의 민주화’라고 부릅니다. 스코틀랜드의 직물 회사 직원이었던 로버트 플레밍이 미국 출장에서 철도 채권의 높은 수익률을 보고 돌아와 500명이 넘는 사람의 돈을 모아 펀드를 만들고 ‘투자 신탁의 아버지’가 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그로부터 80여 년 뒤 마코위츠는 14쪽짜리 논문으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오랜 격언을 수학으로 증명해냈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분산투자는 유행이 아니라 150년 넘게 검증되어온 원칙이었던 셈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이런 이야기를 낱개의 상식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습니다. 왜 주식회사가 생겼는지, 왜 중앙은행이 필요했는지, 투자 신탁이 어떻게 오늘의 펀드와 ETF로 이어졌는지가 한 줄로 꿰어집니다. 와세다대학 명예교수인 저자가 어려운 수식 대신 사람과 사건으로 풀어냈기에 금융 공부가 처음인 분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내가 산 ETF 안에 어떤 역사가 담겨 있는지 알고 싶은 분, 분산투자를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분명한 근거로 이어가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 햄버거를 먹었을 뿐인데, 경제가 쉬워집니다. “돈이 왜 없어?” “썼으니까!” 아이들의 대화에 웃음이 났다가, 이내 뜨끔했습니다. 어른들도 같은 질문을 자주 하니까요. 유튜브와 강연에서 돈 이야기를 할 때마다 “어릴 때 누가 알려 줬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말을 듣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릴 때’ 필요한 경제 수업입니다. 햄버거를 먹기까지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경제를 안다는 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하는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뿐따와 함께한 여정이 아이들의 평생 돈 습관을 만드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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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노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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