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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하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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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하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1962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작가의 신화 : 한국소설과 이야기의 사회문화사』(역락, 2022), 『해금을 넘어서 복원과 공존으로 : 평화체제와 월북 작가 해금의 문화정치』(공저/역락, 2022), 『반공주의와 한국문학』(글누림, 2020), 『북한의 우리 문학사 인식』(공저/소명출판,2014)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재일코리안 스포츠 영웅의 초국적 스포츠 활동」(2023), 「전후 북한지식인의 동독 방문과 교류 경험 : 조령출의 ‘독일기행’」(2022), 「재난으로서의 전쟁과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 : 적치(敵治) 평양의 전시경험’과 『대동강』(한설야) 다시 읽기」(2021),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탄생과 전개(1950-1965)」(2020), 「전후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기원과 형성(1945-1950)」(2019), 「북한의 문화정전을 어떻게 읽고 수용할 것인가」(2019)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태호 교수와 나의 인연은 2004년, 삼청동 북한대학원대학교 세미나실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청동 언덕을 오르내린 그와의 연륜도 벌써 한 세대에 육박할 정도로 깊다. 그의 북한소설 연구는 한 마디로 말해 문학에 대한 열정과 넓은 시야, 진지함과 성실함으로 요약된다. 그는 지루하고 난삽한 북한소설에서 공시성을 바탕으로 소설의 광맥을 찾아내는 안목을 소유하고 있다. 그의 징후적 소설 독법은 근대소설의 분화로서 북한소설을 대면하면서도 북한사회 성원들의 일상을 포착하려는 균형감각을 보여준다. 당문학의 ‘공식성’과 문학으로서의 ‘유연성’이라는 키워드가 이를 잘 말해준다. 『문학으로 읽는 북한』은 그런 점에서 매우 적절한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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