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꿈이었던 소설가가 되는 대신, 소설가를 육성하는 작가 에이전시이자 웹소설 출판사인 (주)에버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 분야에서 15년간 일하다가, 2018년 사내 투자를 받아 초단편 플랫폼 ‘바이트’를 창업하며 독립했다. 이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초단편 소설로 써주는 ‘3분소설’을 비롯하여, PPL 소설, 인생소개서, 글쓰기 미팅 살롱, 웹소설 공동 창작 등 글쓰기 영역에서 차별성 있는 시도를 지속해왔다. 현재는 작가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웹소설 컨설팅을 진행하며, 중국 웹소설 번역 에이전시 역할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단편 소설집 『3분소설』(기획), 에세이집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된다』(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