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젠더 어펙트 연구소 특별연구원이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아대 사회학과 강의전담교수로 재직했었다. 주로 여성주의 관점에서 언론의 역사, 저널리즘 현상, 디지털 공간에서의 여성들의 운동(movement)과 일상을 다룬 연구를 수행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산업화 시기 젠더화된 뉴스 생산노동과 여성언론인의 정체성 관리?(2009, 박사학위 논문), "‘미투 운동(#MeToo)’ 이후 젠더이슈 보도의 성과와 한계"(2020), "팬데믹 시기, 한국사회는 아이들을 잘 돌봐왔는가?: 초등 돌봄 제도와 원격교육을 중심으로"(2022), "연결된 엄마들, 확장된 목소리, 새로운 정치 주체의 탄생"(202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