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큐레이터. 리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썼다. 제도권 기관과 독립 공간을 넘나들며 전시 기획,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 연구 기반 프로그램 기획 및 비평적 자문 활동을 펼쳐왔다.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고 동료 작가들의 경로를 지지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실험성과 비평적 담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큐레이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d/p 기획지원프로그램, 아마도전시기획상, 페리지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