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론 크로슬리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슬픔은 사람을 위한 것』의 저자다. 이 책은 그가 출판사 빈티지북스에서 일하던 시절, 직장 상사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인 러셀 페로를 잃은 경험에서 출발한다. 갑작스러운 상실 이후, 그는 슬픔이라는 감정 자체를 오래 붙들고 탐색한다.
에세이 『이 번호는 어떻게 얻었나요』 『케이크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룩 얼라이브 아웃 데어』, 장편소설 『컬트 클래식』 『더 클래스프』를 썼으며, 두 차례 미국 유머 문학상인 서버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뉴요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뉴욕타임스』 『보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실어왔다.
구겐하임 재단과 예도 펠로를 지냈으며,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스쿨 MFA 과정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