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기업의 경영인에서 삶의 경영인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세상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는 사진가로서 면모와 ‘실바노’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로서 국제적인 구호 봉사단체 ‘몰타기사단’ 한국 지부를 세우고, 직접 반찬을 만들며 봉사하는 휴머니스트 면모가 있다. 아내를 존경하는 애처가, 손자를 돌보는 할아버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민,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이어가는 신앙인으로 살아간다. 젊은 세대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근한 어른, 소외된 어르신에게 손 내미는 든든한 이웃의 삶을 지향한다. 어제의 성공을 돌아보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삶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저서로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