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ㆍ사회학ㆍ정치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할레대학교 철학과에서 〈성 캔터베리 안셀무스의 진리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양 고ㆍ중세철학과 함께 동학사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요즘은 주로 철학적 인간학과 관련한 내용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안셀무스》. 《플로티노스 철학과 그 영향》 등이 있고, 논문으로 〈범죄: 불완전한 인간 존재의 단면〉, 〈종교적 사유와 에로스 개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