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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맑실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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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맑실
국내작가 문학가
1956년 출생. 1988년 사계절출판사 입사. 1994년부터 현재까지 사계절출판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파주북어워드 선정위원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북어워드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하야카와 유키코의 『오키나와 집밥』과 다수의 그림책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막내의 뜰』이 있다.

일곱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1960년대에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부터 그림과는 담을 쌓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2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산과 숲과 술을 좋아해 틈만 나면 산으로 숲으로 다니고, 틈이 나지 않아도 술자리는 마다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어린 시절 살았던 집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스스로도 그게 신기해 어릴 적 살았던 집의 평면도를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기억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책 『막내의 뜰』을 펴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행복한아침독서 편집부 편 행복한아침독서
    행복한아침독서는 매월 『월간그림책』과 『동네책방동네도서관』 그리고 『월간아침독서』를 펴내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이미 200호 기념호를 발행했던 『월간그림책』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월간아침독서』가 200호를 맞았네요. 하나도 아니고 세 개의 매체를 20년 이상 여문 씨앗처럼 단단히 펴내는 원동력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월간아침독서』의 200호 발행, 기적을 일구어낸 행복한아침독서에게 뜨거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노아의 방주에 날아든 비둘기 부리 속 여린 올리브 이파리처럼 『월간아침독서』가 출판계와 독자와 학교 현장에 변함없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지난 2020년 저자 한미화는 『동네책방 생존탐구』를 펴냈다. 책 그 이상의 경험을 안겨주는 동네책방의 존재를 낱낱이 진단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유럽으로 달려갔다. 유럽의 개성 있는 독립서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적 지혜가 무엇인지 살피고 들여다본다. 이 책은 서점의 역사와 서점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주변의 풍경까지를 맛깔나게 담아낸 한 편의 풍성한 인문학 순례기다. “한 나라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면 그 사회가 작은 책방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살핀다”는 말로 응축된 책의 메시지는 책을 읽는 내내 지금 이곳의 나를,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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