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멸과 지역 발전을 연구해 온 현장 중심의 전략가이자 저술가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신념을 바탕으로, 몇 년째 현장(지방)에서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탐구해 왔다. 구조와 정책의 실패가 지방 위기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 지역도 자부심을 가질 만한 무언가를 스스로 창출해야 하며, 그 핵심은 문화와 삶의 질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선택과 집중이 구조와 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하며, 국가 재설계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한다. 해체와 재구성 그리고 거점·강소 도시가 지역 소멸과 지방 문제의 근본 대책임을 역설한다.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이것이 마케팅 아이디어다』,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을 살린다』, 『안익준, 대통령 만들기』 등 다수가 있으며, 주로 아이디어와 마케팅, 그리고 지역 혁신을 주제로 집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