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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東煥, 파인巴人, 강북인江北人, 초병정草兵丁, 창랑객滄浪客, 백산청수白山淸樹,삼룡三龍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01년 09월 27일
사망
1958년 사망
출생지
함경북도 경성
작가이미지
김동환
국내작가 문학가
1901년 함경북도 경성(鏡城) 출생으로, 본관은 강릉(江陵), 호는 파인(巴人)이다.아버지 김석구(金錫龜), 어머니는 마윤옥(馬允玉) 사이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필명으로는 강북인(江北人), 초병정(草兵丁), 창랑객(滄浪客), 백산청수(白山淸樹) 등을 썼다. 아명은 삼룡(三龍)으로, 1926년 10월 동환(東煥)으로 개명하였다.

함경북도 경성군 금성면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청나라 만저우 지방 지린 성 지린과 러시아 제국 프리모르스키 지방 프리모르스키 주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대한제국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중동학교 졸업 후 일본에 유학하여 도요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수학하다가 관동 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했다.

함북에서 발행된 [북선일일보]를 비롯하여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24년 발표한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가 본격적인 등단작이다.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1925)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시적 특색으로는 국경 지대인 고향에서 얻은 북방적 정서와 강한 낭만성, 향토적인 느낌을 주는 민요풍의 언어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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