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간 공립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창의적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를 지을 꿈을 꾸고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충남 금산에 별무리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별무리학교 교사, 별무리교육연구소 소장, 별무리학교 교감을 거쳐 현재는 별무리학교 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 학교 설립 컨설팅, 온라인 플랫폼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융복합 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신앙이 교육을 형성하게 하라!”라는 저자의 도전은 단순한 가르침이 학생들을 기독교적으로 형성할 것이라는 낙관을 뒤집는다. 이것은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학생들을 논리적이고 교리적인 어른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초가 된다. 이 책은 기독교적인 페다고지가 상호 작용, 의도된 공간, 시간 사용, 적절한 공간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정(home)의 모범처럼 가르치는 것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배울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