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한독약품(현 ㈜한독) 인사과 신입으로 들어가 같은 회사의 대표이사가 되었다. HMR 코리아와 한독-사노피-아벤티스의 인사 담당 임원, 한독약품 부사장을 거치며 40여 년 동안 사람을 뽑고, 평가하고, 키우고, 새 출발로 떠나보냈다. 서류를 대신 꾸며 주던 ‘대서방’ 시절의 인사과에서 “HR을 불러”라는 말이 나오는 자리까지, 한국 기업 인사의 네 시절을 한 회사 안에서 모두 겪었다. 지금도 코치로서 코칭과 강의, 워크숍으로 준비 없이 리더가 된 후배들이 리더다운 리더로 서도록 돕고 있다.
현재 ㈜한독 대표이사이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 한국AEO진흥협회 부회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인사조직 전공) 학위를 받았고, 국가공인 경영지도사(인사조직) · 마스터풀 코치(Robert Hargrove) · 갤럽 강점 코치다. 2013년 남녀고용평등 유공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를 썼고,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 『면접의 힘』을 함께 썼으며, 『심층면접 질문 701』 『마스터풀 코칭』 『성공하는 사람들의 피플스킬훈련』을 함께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