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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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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나인후르츠미디어 대표

코카콜라 한국 법인과 제일기획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을 기획·집행하였으며, 2001년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의 1세대인 나인후르츠미디어를 창업하여, 디지털 마케팅에서 브랜드 마케팅까지 미디어와 시장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코즈 마케팅, 지속 가능 브랜드와 같은 마케팅의 공공성, 브랜드의 사회성 분야에 있어서는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계속해 왔다. 최근에는 소셜벤처들을 챌린저 브랜드로 구축하기 위해 ‘목적기반의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1974년 데오르드 레빗 교수가 『마케팅 근시안(Marketing Myopia)』에서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통찰이라고 정의한 이래 수많은 마케팅 혁신 이론과 방법론이 등장했지만,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을 정확히 포착하는 마케팅은 여전히 드물다. 이제 우리는 고객이 말을 꺼내기 전에, 심지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자각하기 전에, 이미 그 욕망의 흔적이 데이터로 표출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그토록 오랫동안 마케터들이 찾아 헤매던, 고객 가치에 기반한 정교한 마케팅 방법론이자, 데이터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마케팅 인식론을 제시한다. 또한, 퍼널과 여정, 브랜딩과 퍼포먼스, 콘텐츠와 미디어처럼 이분법적으로 다뤄진 방법론을 다양한 분석과 사례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으로 통합해낸다. 만약 마케팅에 ‘진실(truth)’이라는 영역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바로 고객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의도를 경청하는 데 있으며, 이 책은 그 진실에 이르는 문을 열어준다. 더 자주 노출하고 더 크게 외치려는 마케팅 소음이 가득한 이 시대에, 마케팅의 가장 본질적인 진실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마음’―레브 쇼메아―에 있음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일깨워준 저자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
  • 많은 그리스도인 직장인은 일터를 선교지로 여기지 못한다. 갈등과 혼돈의 일터에서 신앙적 결기는 일터를 떠나 언젠가 선교지로 향해야 한다는 이원론적 소명을 부추기기도 한다. 이는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신학의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폴 스티븐스는 일터 신학을 통해 주일과 평일 사이의 간극에서 괴로워하는 직장인들에게 믿음과 일상을 통합하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은 일터 속 그리스도인은 ‘의미 없음’과 ‘타협과 순응’의 언어가 익숙한 일터에 ‘의미’와 ‘희망’의 새로운 언어를 가져오는 사람임을 가르쳐 준다. 이 책 속의 한 문장이 모든 그리스도인 직장인들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중 스파이] 라합처럼 하늘과 땅이 하나 되었다는 징표와 지표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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