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질문이 스포츠였으면 좋겠다'고 꿈꾸는, PC 통신 시절 ID 'didofido'가 올린 수상한 게시물을 읽다 야구를 숫자로 보는 몹쓸 병에 걸린, 이제 그 ID 사용자 바로 아래에 자기 소개를 쓰고 있는, 우물쭈물하다 앉은뱅이 데스크가 된 동아일보 기자.
오렌지3는 마치 전자레인지처럼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해 코딩 없이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멋진 도구입니다. 이 책은 오렌지3의 다양한 기능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버튼 클릭으로 평균과 표준편차 같은 기초 분석부터 이미지 분석 같은 고급 기능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듯 분석 과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데이터 ‘요리’를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데이터 분석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쭉 공만을 좇고 있었다.” 이 『하이큐!!』 대사처럼 생각하는 초보 배구 팬이 계신다면 일단 『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펴시라. 그러면 “하지만 코트 안에는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라는 다음 대사가 따라온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땐 “나도 좋아해! 배구를! 좋아한다고!” 모드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