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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넘버스 북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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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GUIDE 왜 이 기록들을 알아야 하나? _신원철

[FEATURES]

기록으로 본 2024년 KBO 리그 _신원철
김도영의 2024년은 얼마나 위대했나 _이성훈
김택연의 직구가 특별한 이유, ‘바우어 유닛’ _이성훈
김혜성, 전례 없는 유형의 ‘KBO 출신 메이저리거’ _이성훈
프로야구 선수들이 달라지고 있다 : 김휘집 임창민 _최민규
현장으로 간 한국 세이버메트리션, 그 1세대와의 인터뷰 _신원철
KIA의 3루가 가장 강했다 : 2024년 KBO리그 포지션별 타격 분석 _최민규
옴 마니 반메 훔, 팔치올 반메 훔 _황규인
ABS가 정말 잠수함 투수를 망쳤을까? _황규인
ABS, 설레는 키 차이 _신동윤
야구의 시간 _신동윤
메이저리그에서 피치클락이 도입되자 벌어진 일 _신원철
리그 최고 ‘좌우 놀이’ 애호가는? _황규인
헛스윙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_황규인
야구를 잘하려면 정말 덩치를 키워야 할까? _황규인
다이내믹 코리아를 닮은 K-야구 _이성훈
투수 구종으로 본 한미일 3개 리그의 특징 _최민규
‘베이징 주역’ vs ‘베이징 키드’ 누가누가 잘 하나 _이성훈
한 · 일 야구 격차 확대의 10년 _최민규
2024년 전력 비중은 11년 만에 최고였다 _최민규
한 · 일 프로야구, 비슷한 출발과 달라진 지금 _최민규
더 벌어진 세계와의 구속 격차 _이성훈
프로야구 역대 ‘조공 트레이트’ 톱10 _황규인
KBO 리그 ‘흥행 폭발’의 주역은 ‘20대 그리고 여성’ _이성훈
자체매출비율로 본 한국 프로야구의 ‘자생력’ _최민규
1000만 관중의 조짐들 _신원철

[RECIPES]

타고투저와 투고타저, 시기별 변화 _이성훈
2024년 타고투저는 ‘탱탱볼’ 때문이었을까? _이성훈
‘좌타 증가’ 흐름의 반전… 이유는? _이성훈
1번 타자는 특별할까? _신동윤
이제 ‘조선의 3번 타자’가 필요하다 _황규인
세 번째 타석의 지배자 투수편 _신원철
세 번째 타석의 지배자 타자편 _신원철
2루 주자의 속도 _신동윤
홈 승부의 손익분기점 _신동윤
수비하기 좋은 구장, 나쁜 구장, 이상한 구장 _신동윤
우리 팀 WAR은 몇 살? 10개 팀 타자 WAR 나이 분포 _신동윤
우리 팀 WAR은 몇 살? 10개 팀 투수 WAR 나이 분포 _신동윤
구원투수 첫 타석 승부 _신동윤
프로야구 감독 투수 교체 성적표 _황규인
4아웃 세이브는 정말 ‘타고투저’ 때문이었나 _신원철
도루와 ‘무형의 효과’ _최민규
베이스 확대로 본 프로야구와 도루 _최민규
그래도 1점 차 승부가 짜릿한 이유 _황규인
WPA로 계산하는 극장지수 _신동윤 4
가을야구는 투수가 지배하는가 _최민규
1승당 비용 LG가 키움 두 배 _황규인
자장면 지수 _최민규
샐러리캡 완화, ‘변동계수’는 알고 있었다 _최민규
2024년 프로야구 흥행은 왜 역사적인가 _최민규
한국 프로야구 연봉은 메이저리그보다 불평등하다 _최민규

[TEAM ISSUE]

시속 150㎞가 온다… 아마야구가 주도한 구속 혁명, 이제 KBO 리그로 _신원철
‘키워드’로 보는 2025 신규 외국인선수 _이창섭
GUIDE 팀KPI의 이해 _신동윤
KIA의 V12가 이변이거나, 이변이 아닌 이유 _이성훈
삼성은 어떻게 강해졌나 _최민규
‘홈에선 디테일, 원정에선 빅볼’ LG의 상상은 얼마나 현실이 됐나 _신원철
두산은 성장과 성적을 모두 잡을 수 있을까 _이성훈
(2+9)÷2=KT _황규인
이숭용의, 이숭용을 위한, 이숭용에 의한 SSG _황규인
2024년 롯데와 ‘유스 무브먼트’ _최민규
한화의 리빌딩은 왜 끝나지 않았을까 _이성훈
손아섭, 박건우가 없어서, 아니 있었더라도 _신원철
키움으로 보는 탱킹에 대한 새로운 관점 _신원철
2025년 주목해야 할 고교야구 유망주 _이재국

저자 소개5

‘토아일당’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숫자를 모으고 야구를 나눈다. SW개발 일을 동안에도 야구는 늘 가까이 있었다. 트랙맨 한국시스템의 개발 책임자, 대표팀 데이터 팀장으로 일한 적이 있다. 글보다 데이터로 대화하는 것이 편하다. 데이터는 “당신 야구 해봤어?”라고 묻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 기자. 취업할 때가 되고 보니 남는 건 야구 본 기억과 한국어능력시험 급수뿐이라 야구기자가 되기로 했고, 됐다. 원고는 주로 산후조리원 식탁과 아기 침대 옆 스탠딩 데스크에서 썼다.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하며.
SBS 기자. SBS뉴스 '야구수다', 네이버 스포츠 '이성훈의 박스스코어' 등 칼럼을 연재했고, 유튜브 '야구에 산다'를 만들고 있다. 야구의 오묘한 질서를 사랑하고, 그 질서의 한 면을 드러내는 도구로 세이버메트릭스에 관심이 많다.

이성훈의 다른 상품

한국야구학회 이사. 스포츠2.0 야구기자, 일간스포츠 야구 팀장을 지냈다. 야구는 노력과 재능, 행운과 불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기다. 그래서 인생을 닮았고, 야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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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질문이 스포츠였으면 좋겠다'고 꿈꾸는, PC 통신 시절 ID 'didofido'가 올린 수상한 게시물을 읽다 야구를 숫자로 보는 몹쓸 병에 걸린, 이제 그 ID 사용자 바로 아래에 자기 소개를 쓰고 있는, 우물쭈물하다 앉은뱅이 데스크가 된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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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058g | 187*250*22mm
ISBN13
9791142312533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한국에 없던’ 야구 책
숫자와 데이터로 보여주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가이드


야구팬이라면 ‘머니볼’과 ‘세이버메트릭스’는 서먹하지 않은 단어가 됐다. 영화 등 대중매체를 통해 빌리 빈, 빌 제임스 등 세이버메트리션의 이름이 알려졌고, 그들이 결과를 보여주면서 데이터 야구는 당위를 얻었다.

한국의 야구팬들도 야구를 보다 깊이 알고 즐길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그래서 갈증도 컸다. KBO 공식 기록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원하게 된 야구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곳이 없었다. 팬들이 직접 데이터 분석 사이트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통해 야구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렇게 성장한 한국형 세이버메트리션들은, KBO리그의 구단들이 데이터 야구를 받아들이면서 야구계로 나서, 승리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야구의 메커니즘과 승리를 향한 훈련, 육성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하지만 구단과는 달리 대중매체에서 ‘제대로’ 다룬 경우는 적었다. 정보도 제한적이었다. 분명 데이터 야구의 수요는 늘었지만 그에 부응하는 매체, 이를 갈무리한 ‘책’도 없었다. 그래서 《프로야구 넘버스 북 2025》는 한국에서는 처음 숫자를 통해 야구를 더 잘 알려주는’ 직관적인 가이드북이다.

오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세이버메트릭스 레시피
각 구단, 외국인 선수, 고교 유망주까지 넓게 다룬 기사


이 책의 데이터는 ‘스탯티즈’에 기반하며, 다양한 성격의 읽을거리를 담았다. 야구팬이라면 논쟁을 벌여왔을 주제에 마침내 결론을 내리는 야구 상식, 각 선수의 도드라진 특징을 시각적으로 간결하게 평면화한 기사, 2025시즌 각 구단의 포인트 칼럼 등 KBO리그 2025시즌의 핵심도 정리했다. 언제 다시 꺼내 읽어도 흥미로운 내용이 메이저리그 전문가 이창섭 위원이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 선수를 소개하고, 이제는 ‘최강야구’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한층 친숙해진 고교야구 유망주들을 이재국 기자가 엄선하여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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