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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2
프리미엄 카툰 · 전문적 분석 · 객관적 기록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는 스카우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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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0대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22 KBO 리그
KBO 리그 40주년의 산 증인 허구연 위원을 만나다
스토브리그 FA의 주인공 나성범에게 묻다
KBO 리그 40년 스트라이크존의 변화
KT 창단 첫 우승의 의미 ‘팀 빌딩’의 좋은 예
2021시즌 순위기록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스카우팅 리포트 2022

KT 위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두산 베어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삼성 라이온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LG 트윈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키움 히어로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SSG 랜더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NC 다이노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롯데 자이언츠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KIA 타이거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한화 이글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저자 소개6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이 대표작이다. 최훈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란 소설로 데뷔하고 동 계간지에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란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최훈의 만화는 ‘캐릭터의 심리’와 ‘스토리’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능력은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이 대표작이다. 최훈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란 소설로 데뷔하고 동 계간지에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란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최훈의 만화는 ‘캐릭터의 심리’와 ‘스토리’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능력은 「삼국전투기」에서 최대한으로 발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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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의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담당 야구기자.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그리고 허구연 위원 인터뷰를 맡았다.
광주일보 체육부 기자, KIA 타이거즈 팬들의 큰 누나. 가장 생생한 KIA 타이거즈 정보를 제공한다. 2021년에도 KIA 타이거즈 스카우팅 리포트와 맷 윌리엄스 감독, 이범호 코치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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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 SBS뉴스 '야구수다', 네이버 스포츠 '이성훈의 박스스코어' 등 칼럼을 연재했고, 유튜브 '야구에 산다'를 만들고 있다. 야구의 오묘한 질서를 사랑하고, 그 질서의 한 면을 드러내는 도구로 세이버메트릭스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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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콘텐츠랩 에디터.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 20년 넘게 야구를 취재하며 야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사 야구 칼럼을 쓰고, 야구 리더십 강연을 하고, 야구 미스터리 소설을 썼다. 야구 유튜브 [최강볼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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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학회 이사. 스포츠2.0 야구기자, 일간스포츠 야구 팀장을 지냈다. 야구는 노력과 재능, 행운과 불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기다. 그래서 인생을 닮았고, 야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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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43*225*30mm
ISBN13
9791168943452

출판사 리뷰

| 1982 원년으로부터 40년
KBO 리그의 새 역사가 시작된다


2022년 KBO 리그는 4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이한다. 6개 구단으로 시작한 리그는 두 배에 가까운 10팀이 경쟁하는 리그로 성장했고,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대형 리그로 성장했다. 팬들이 그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준 덕이다.

하지만 세계에 휘몰아친 코로나19의 여파로 KBO 리그는 잠시 관중과 멀어져 있었다. 거리감이 생긴 탓일까? 선수들이 자기 관리에 부족함을 드러내 논란이 생긴 적도 있었고, 리그 운영에 잡음이 생겼다. 세계 대회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둬 팬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O 리그는 차분히 길을 걸어왔다. 2021년에는 마지막으로 창단된 막내 KT WIZ가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리그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KT는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타자 박병호까지 품에 안으며 2연패를 노린다. 2021년 잠시 주춤했던 팀들 역시 설욕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시 봄이다. 겨울의 끝자락이면 늘 야구가 그리워진다. 봄바람과 함께 다시 야구의 함성이 곧 우리 곁을 찾는다. 이번에는 진짜 관객의 함성을 들을 수 있다. 선수들도 좋은 플레이를 다짐할 것이다.

| KT WIZ의 첫 우승, 하지만
우승에 목마른 팀은 많다


막내 KT WIZ가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0년의 NC 다이노스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신생 팀들이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KT WIZ는 여전히 탄탄한 전력에 FA로 박병호를 영입하여 파괴력까지 갖췄다. NC 다이노스는 작년 설화에 휩싸이며 추락했지만 올해는 다르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베어스는 올해도 전력누수가 있었지만 그 빈자리를 차지할 스타의 탄생이 기대된다. 오랜만에 가을야구를 맛본 삼성 라이온즈 역시 더 높은 자리를 탐내고 있고, 매년 우승을 노리는 LG 트윈스의 목표는 올해도 똑같다. 키움 히어로즈는 박병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팀을 가다듬는 중이며, 아깝게 1승이 부족해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한 SSG 랜더스는 올해야말로 높은 곳에 안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SSG의 전력 강화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여기서 뒤로 물러설 수 없는 롯데 자이언츠, 돌풍의 변수 KIA 타이거즈, 리빌딩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한화 이글스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야구가 올해는 팬들을 사랑하는 야구로 되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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