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국을 떠돌며 파친코 프로로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파치프로 코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0년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제도 탐정: 사건 해결사 소녀》, 《기계 장치 탐정 모모쿠리 가키사부로》 같은 산뜻한 미스터리 소설부터 《시들어가는 꽃》, 《앨리스 살인게임》 같은 묵직한 미스터리 소설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필력이 뛰어난 미스터리 작가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다양한 아동 문제를 따뜻한 필치로 그려낸 <가스가이 식당 시리즈>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교육 문제를 다룬 《크루아상 공부방》은 2024년 일본에서 이름난 국립·사립 중학교의 입학시험에도 다수 출제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