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 부모 교육 등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모으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달을 품은 연못’이란 뜻의 ‘달 못’으로 활동하며 그림책을 기획하고 번역합니다. 구리디 작가의 그림책 『어마어마한 거인』, 『말』, 『아무것도 없는 왕』, 『고 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의 한국어판 출간 기획을 했고, 2025년 구리디 작가 전시 기획을 했습니다. 미래에는 나무, 새, 고 양이, 문어 그리고 처음 만나는 존재와도 눈빛만으로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