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평중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경제사를 전공하며 한국 은행 자본을 연구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운명처럼 국어 교사의 길을 걷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국어 수업이 무척 재밌고,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이들이 자신이 잘하는 것과 즐거운 일을 발견하고 세상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추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학교 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유배도 예술은 막을 수 없어》(공저), 《중학교 소설 나만 따라와》 를 썼다. 쓴 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