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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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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이자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이며, 1,500개 이상의 기업·공공기관이 쓰는 국내 1위 업무용 AI ‘웍스 AI’ 개발사 (주)AI3의 CSO다. 강단과 연구소, 기업 현장을 동시에 오가며 AI를 가르치고, 연구하고, 직접 만든다.

복잡한 AI 기술을 일상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내는 ‘기술 번역자’이기도 하다. KBS, MBC, SBS, JTBC 등 주요 방송에 1,000회 이상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삼성·SK·LG·KB금융 등 국내 대표 기업에서 AI 교육을 진행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에도 출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기술 자문단,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AI First 전략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 『AI 에이전트 트렌드&활용백과』, 『피지컬 AI 2026』, 『인간이 지워진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클로드 코드로 강의 자료를 만들고, MCP로 도구를 연결하고, 오픈클로에 제 컴퓨터를 맡기는 것이 어느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어지러운 변화를 학생들에게 어떻게 쉽게 설명하느냐였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자가 한발 먼저 정리해 주셨습니다. 전 시리즈를 사 모은 애독자로서 고백하자면 저의 강의 커닝페이퍼가 이번에 한 권 더 늘었습니다. 빅3+1의 전쟁부터 우리나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도전까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LLM 생태계를 이토록 쉽고 정확하게 꿰어 낸 책은 없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도구가 쏟아져도 흔들리지 않을 ‘원리’라는 지도를 손에 쥐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에도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 읽어 보시죠.
  • 브랜드의 목표가 ‘최초 상기(Top of Mind)’에서 ‘탑 오브 CEP’로 옮겨가고 있다는 저자의 문제의식부터 예사롭지 않다. 20년 가까이 검색 의도 데이터를 다뤄온 내공으로, 6W1H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장면을 쪼개고, 익숙한 3C를 CEP 중심으로 다시 세우는 솜씨가 인상적이다. 저자가 언급한 “프롬프트는 살아있는 CEP”라는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압축한다. AI가 당신의 브랜드를 호출하게 만들고 싶은 모든 마케터에게 권한다. 검색 시대의 마케팅 교과서를 넘어, 경영대학에서 이 책으로 강의를 개설하고 싶어질 만큼, 제로클릭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교과서다.

작품 밑줄긋기

우리에게 회복 탄력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기술과 산업의 변화가 줄 충격을 미리 선제적으로 학습하고 경험한 뒤 충격을 먼저 받고 그 이후에 회복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충격이 크지 않을 때 미리 맞아 보는 것이죠.그리고 이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내 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렇다면 회복 탄력성을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비효율의 낭만을 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AI가 줄여준 시간에 반만이라도 여유에 쓰고 나의 감각을 확장시키고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눈을 기르며 넉넉한 회복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비효율의 낭만.이것이 오히려 AI 시대에 우리 자신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지 않을까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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