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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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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안녕하시렵니까?”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 《토요일 7시 웃으면 좋아요》로 데뷔한 신동엽은 유쾌하고 엉뚱한 말투의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재치 있는 입담을 토대로 MC로서 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녀사냥>과 등을 통해 유일무이한 ‘어른 토크’ 강자로 대한민국 방송계에 한 획을 그었다.

2020년 진행을 맡은 네이버오디오클립 <신동엽의 성선설>을 통해서는 청소년부터 황혼 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연을 받아 상담을 해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도 바로잡고,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건강한 성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은 <미운 우리 새끼>, <놀라운 토요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에서 MC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2년, 2012년 KBS 연예대상, 2016년 SBS 연예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자 송원섭은 어린 시절부터 기자와 연예인으로 만나 익히 봐오던 인생 선배다. 가끔씩 음식 이야기를 할 때면 이 양반도 뭘 많이 먹으러 다녔구나 싶었는데, 책에 실린 집들은 대부분 간판만 봐도 내가 즐겨 가던 집들이라 더욱 반갑다. 서문에 나오는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싶은 식당’이란 말에 적극 동의한다. 가끔 후배들이 별 근본 없는 식당 얘기를 신나서 할 때면 나 혼자 속으로 ‘너희들이 진짜 잘하는 집을 몰라서 그러지’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곤 했는데, 이렇게 내 마음 같은 제목일 줄이야. 골목 안에 숨은 노포 좋아하는 선생님들, 이 책에 나오는 식당들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합시다!
  • 진짜 끈질긴 형이다. 하기 싫다는 프로그램에 섭외할 때도 끈질겼고, 국장을 달고도 현장에 나와 연출을 할 때도 끈질겼다. 이제 좀 편히 살아도 될 텐데 지금도 끈질기게 뭔가 쓰고 계속 만들고 싶어 한다. 나는 형의 그 끈질김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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