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이 책은 물질, 에너지, 생명, 지구와 우주라는 방대한 주제를 학생들의 일상과 연결하며,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저자 홍효빈 선생님은 과학교육 연구자로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개념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제자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닌 통합적 사고를 키우는 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연결과 확장’의 정신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학생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