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이 살 사람’이란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법 없이 살기 어렵다. 법이 없는 사회는 ‘무법천지’, 범죄가 판치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될 것이다. 법은 사회를 존속하게 하는 기준이다. 사람 사이의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고, 사람 사이의 약속을 지키게 하는 잣대가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법을 다루는 판사, 검사, 변호사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법정 드라마에서 보이는 화려한 모습 속의 숨겨진 현실과 맥락을 보여준다. 법률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꼭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