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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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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현재 인사조직 자문기업인 퀀텀인사이트 대표이다. 30년간 야후, 구글 본사, 카카오 등 IT 기술기업에서 인사조직 업무를 담당했고, 타워스페린과 링키지에서 인사, 리더십, 조직문화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에서 긍정조직 개발학을 전공했으며, 우리 사회와 기업에 긍정적인 조직문화 및 인사 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30년 넘게 HR 일을 하며 수많은 기업을 만났다. 많은 경영자가 ‘좋은 사람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에는 많은 시간을 쓰지만, ‘좋은 사람이 왜 머무르고 싶은가’에는 생각보다 적은 시간을 투자한다.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채용이 아니라 리텐션과 조직문화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많은 리더가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문화를 이상론이나 복지의 영역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삼성에서 시스템의 힘을, SAP에서 문화의 힘을 몸소 경험한 실무자의 시선으로, 조직문화를 성과와 직결되는 경영 시스템으로 풀어낸다. 이론이 아닌 현장의 언어, 데이터,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해법이 이 책을 신뢰하게 만드는 이유다. HR 담당자뿐 아니라 회사를 이끄는 모든 리더에게 묻고 싶다. “우리는 좋은 사람을 채용하는 회사인가, 아니면 좋은 사람이 성장하고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회사인가.” 그 질문에 답하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
  • 저자 클레어 휴스 존슨과는 10여 년 전, 구글의 초기 성장기였던 시절 본사에서 같은 시기에 근무한 인연이 있다. 그런 그녀의 책 『스케일링 피플』에 추천사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30여 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인사와 조직을 다루며 배운 가장 큰 교훈은, 결국 조직의 성장은 사람과 시스템의 균형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이 책은 급성장하는 기업이 직면하는 인사와 운영의 핵심 과제를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풀어낸 책으로,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깊이 있게 정리한 지침서다. 사람 중심의 원칙과 실질적 도구가 조화를 이루는 이 책은, 조직을 진화시키려는 한국의 모든 리더에게 깊은 통찰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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