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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지은이의 말 - 조직문화는 회사를 살아가게 만든다 1장. 리텐션의 본질: 인재가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01 평생직장의 종말, 이직의 시대 02 이직의 이유는 연봉이 아니다 03 인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04 채용 공고부터가 브랜딩의 시작이다 05 HR과 조직문화의 역할은 무엇인가 2장. 조직문화 시스템: 성과는 정교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다 01 조직문화는 조직과 함께 성장한다 02 복지는 조직문화가 아니다 03 수직 구조와 수평 문화에 관한 오해 04 변화에 필요한 시간과 전략 05 기업이 호칭부터 파괴하는 이유 06 수평적 문화에 대한 6가지 착각 07 권한 위임이 없는 수평 문화는 0점이다 3장. 역량 성장: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01 동기부여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다 02 심리적 안전감이 없으면 성과도 없다 03 장애물을 제거해야 진짜 몰입이 가능하다 4장. 데이터 진단: 객관적 지표로 다지는 성과의 길 01 이미 가지고 있는 진단 무기들 02 조직의 성장은 오답 노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03 AI 시대의 직원 관리와 경험 분석 04 조직문화를 재무 지표로 환산하면 얻는 효과 05 AI가 설계하는 복지의 최적화 06 비싼 도구 없이도 데이터 진단은 가능하다 5장. 하이브리드 워크: 일의 미래와 협업의 재정의 01 하이브리드 워크의 3가지 축 02 시대적 흐름과 공공 부문의 변화 03 조직과 직원 사이의 온도 차이 04 성과와 가치: 데이터로 증명하는 리모트 워크의 실체 05 하드웨어: 리모트 워크가 한국에서 유독 어려운 이유 06 소프트웨어: 원격근무에서 드러난 글로벌 표준 vs. 한국적 특수성 07 직종별 원격근무 가능성은 분명히 다르다 6장. 스케일 업: 성장 단계별 조직문화 전략 01 스타트업: 리더가 문화다 02 중소기업: 원래 이게 우리 방식이야 03 중견기업: 우리는 어떤 회사인가 04 대기업: 시스템의 중력과 문화적 면역 체계 부록 1. 조직문화 담당자를 위한 조언 01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업무 속도 02 세대론에 가려진 본질적인 결핍 03 리더를 설득하는 방법 부록 2. 행사 하나 바꿨을 뿐인데 01 중요한 것은 인식률이다: 문화 행사의 설계 원칙 02 교육에 문화를 입히다: 수동적 이수에서 능동적 해결로 03 뻔한 행사를 이렇게 바꿔보자 04 행사, 어디까지 해봤니? 05 리더에게 “조직문화로 해결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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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재를 조직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려면 인재의 범주를 소수의 하이 퍼포머로만 한정 지어서는 안 된다. 중간에 위치한 60%의 직원을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조직 전체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인재 관리는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 제공과 좋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신뢰하며 일하는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는 것이다. 모든 직원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두터운 인적 토양이 갖추어졌을 때, 핵심 인재 또한 자신의 연봉 이상의 가치를 발견해 조직에 계속 머무르게 된다.
---pp.39-40 현장에서 위임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패 비용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실무자가 과감해지려면 실패 시 리더가 방패가 되어준다는 제도적 확신이 필요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결정에 책임지는 경험이 반복될 때 실무자는 리더의 스트레스를 성장의 동력으로 치환해 전문가로 거듭난다. 이 과정에서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세세한 간섭Micro-managing을 멈추는 것이다. 대신 구성원이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직의 철학과 우선순위라는 ‘맥락’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또한 각 부서가 독자적인 권한으로 움직이다 보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권한 충돌을 조율하며 해결해야 한다. ---p.96 조직문화 시스템 구축에서 리더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철칙이 있다. ‘조직문화는 스케일 다운Scale-down은 가능하지만, 스케일 업Scale-up은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10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시행하는 ‘무제한 휴가’나 ‘완전 자율근무’ 같은 파격적인 제도를 수만 명의 직원이 있는 대기업에 그대로 적용Scale-up한다면 조직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 반면 대기업의 정교한 인사 평가 모델이나 진단 툴 혹은 작은 팀 단위를 위해 설계된 방식을 조직의 규모에 맞춰 핵심만 도입Scale-down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전략이 된다. ---p.157 중견기업에서 CEO나 일부 임원만을 변화의 주체로 두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 단계의 조직은 단위가 커졌고, 문화는 더 이상 슬로건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제로 업무 방식을 만드는 사람은 팀장, 부서장 등 중간 관리자다. 직원들은 조직문화를 자신이 속한 팀장의 기준과 피드백, 일 배분 방식에서 체감한다. 따라서 중견기업의 문화 변화는 ‘전사 슬로건’보다 중간 관리자가 매일 반복하는 선택을 바꾸는 쪽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실행 가능한 규칙이다. ---p.214 조직문화 행사는 리더가 쥔 도구 중 가장 유연하고 말랑말랑한 전략적 언어다. 인사 제도나 평가 시스템이 날카롭고 단단한 칼이라면 조직문화 행사는 구성원의 심리적 무장 해제를 유도하는 부드러운 스펀지다. 그러나 이 유연함에는 반드시 ‘단단한 목적성’이 있어야 한다. 단순히 즐거운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행사 기획자의 성취일 뿐이지 리더의 경영적 성취는 아니다. 행사는 변화라는 종착지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유연한 전술이어야 한다. ---pp.24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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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조직에 숨을 불어넣는 조직문화 처방전!
심리적 안전감부터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최고의 인재들이 스스로 머무는 일터를 만드는 법 한국 기업에서 ‘조직문화’라는 개념은 오랫동안 애매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고,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기업도 드물었다. 그나마 바꾸려는 시도를 해도 ‘제도를 바꾸면 문화가 바뀔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복지 프로그램이나 사내 행사로 대체되기 일쑤였다. 그 사이 인재들은 조용히 회사를 떠났고, 경영자들은 여전히 “요즘 괜찮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인재 없음』은 그 오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인재가 떠나는 진짜 이유와 리텐션의 본질을 안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직원이 이직을 결심하는 순간은 연봉 협상 테이블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장면들에서 온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장면을 바꾸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의 역할임을 데이터와 사례로 증명한다. 이제는 비교적 많은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호칭 파괴에 관한 오해도 바로잡는다. 호칭 파괴 하나가 어떻게 내부 레벨제·직무급제·절대평가로 이어지는 인사 혁신의 나비효과를 일으키는지 6단계 로드맵으로 보여주고, 수평적 문화에 관한 여섯 가지 흔한 착각을 하나씩 분석한다. 구글 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가 증명한 심리적 안전감이 왜 성과의 전제 조건이 되는지, 열정을 강요하는 대신 장애물을 제거해야 몰입이 일어나는 이유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여기에 더해 AI와 데이터로 조직을 진단하는 법, 위치·시간·공간 세 축으로 하이브리드 워크를 성과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법,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까지 규모별로 달라지는 전략 등 조직문화의 핵심 주제를 층위별로 꼼꼼하게 다룬다. 조직문화는 리더의 선언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설계하고 매일 실천할 때 비로소 인재가 스스로 남는 조직이 된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을 혼자 걷고 있는 모든 경영자와 리더, HR 담당자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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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HR 일을 하며 수많은 기업을 만났다. 많은 경영자가 ‘좋은 사람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에는 많은 시간을 쓰지만, ‘좋은 사람이 왜 머무르고 싶은가’에는 생각보다 적은 시간을 투자한다.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채용이 아니라 리텐션과 조직문화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많은 리더가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문화를 이상론이나 복지의 영역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삼성에서 시스템의 힘을, SAP에서 문화의 힘을 몸소 경험한 실무자의 시선으로, 조직문화를 성과와 직결되는 경영 시스템으로 풀어낸다. 이론이 아닌 현장의 언어, 데이터,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해법이 이 책을 신뢰하게 만드는 이유다. HR 담당자뿐 아니라 회사를 이끄는 모든 리더에게 묻고 싶다. “우리는 좋은 사람을 채용하는 회사인가, 아니면 좋은 사람이 성장하고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회사인가.” 그 질문에 답하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 - 황성현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 교수, 전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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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컨퍼런스와 강연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마다 인상 깊었던 점은 그가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그는 조직문화를 행사나 이벤트, 감성이나 분위기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일하는 데 장애가 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일로 바라본다. 장애물이 없어질 때 구성원은 더 깊이 몰입하고, 조직은 자연스럽게 더 높은 성과에 도달한다. 기업과 구성원을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찾고 있는 CEO, 리더, HR 담당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 전준수 (멘토라이브러리 대표, 전 이랜드 CH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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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없다. 인재를 만드는 조직문화만 있을 뿐이다.
“인재가 없다.” 많은 경영자가 자주 하는 말이다. 좋은 사람은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정면으로 묻는다. 정말 인재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인재가 성장하고 머물 수 있는 조직문화가 없는 것일까. 『인재 없음』이라는 제목은 그래서 역설적이다. 인재의 부재를 말하는 것 같지만, 실은 조직문화의 부재를 이야기한다. 뛰어난 사람을 찾는 것보다 평범한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며, 좋은 인재를 붙잡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결국 조직문화라는 묵직한 메시지가 이 책의 핵심이다. 결국 회사의 경쟁력은 사람에게 있고, 사람의 경쟁력은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 책장을 덮고 나면 새로운 제도를 고민하기보다, 우리 조직이 놓치고 있던 기본을 먼저 돌아보게 될 것이다. - 허수연 (LG에너지솔루션 Pro, 전 현대카드, 호텔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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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는 오랫동안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원천으로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조직에서 이를 추상적인 가치나 복지 프로그램 정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그 오해를 바로잡는다. 조직문화를 성과를 만들어 내는 운영체계로 바라보며, 리텐션, 성과 관리, 심리적 안전감, 데이터 기반 조직 진단,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다양한 주제를 현장 경험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삼성과 SAP라는 서로 다른 조직에서 축적한 저자의 경험은 이론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현실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좋은 조직문화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 그 변화를 고민하는 모든 경영자와 리더, HR 담당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김영상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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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조직문화 포럼을 운영하며 수많은 기업의 조직문화 사례를 봐왔지만,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말만큼 자주 듣고 또 그만큼 자주 오해되는 말도 없었다. 이 책은 그 오해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직급을 없애면 모두가 평등해진다는 착각, 권한 위임 없는 수평 문화는 결국 0점이라는 서늘한 지적 앞에서 그동안 포럼에서 나눈 숱한 논의들이 비로소 한 줄로 꿰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저자는 유행처럼 소비되던 조직문화 개념들을 하나씩 해체해, 그것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서 무너지는지를 차분히 짚어낸다. 멋진 구호에 지친 담당자라면, 이 책에서 마침내 단단한 조직문화의 실체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엄정일 (사단법인 한국HRD협회 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