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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선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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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선
국내작가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가족과 함께 런던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요가와 테니스를 좋아하고 인문·사회 분야 도서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완경 선언》,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나 오늘 왜 그랬지?》, 《디자인, 경영을 만나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s******9 2026.11.04.
p.283
브라이트비저는 <클레브의 시빌>과 <아담과이브>를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는다. 벽에 건 복제화를 볼 때마다 불에 타 사라진 진품이 생각나 괴롭기는 하다......중략...... 물에서 건진 작품과 그 밖에 다른 데서 발견된 것들을 제외하고, 나무로 된 그림과 작품들은 모두 불탔다고 쳐도 여전히 80점 정도가 실종 상태이며 그 중 절반이 은 세공품이다. 모두 세계 도난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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