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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선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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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선
국내작가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가족과 함께 런던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요가와 테니스를 좋아하고 인문·사회 분야 도서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완경 선언》,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나 오늘 왜 그랬지?》, 《디자인, 경영을 만나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t*********3 2025.12.09.
p.199
이 무렵에는 브라이트비저가 특별히 보여주지 않는 한 새로운 물건이 다락에 들어와도 앤 캐서린은 신경 쓰 지 않는다. 한때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실 하나를 따온 것 같던 두 사람의 다락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쓰레기장 이 되었다. 끝도 없이 물건이 줄지어 들어올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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