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생태문학상, 샘터동화상,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휠체어 타고 다이빙』, 『나의 오랑우탄 엄마』, 『마음대로 풍선껌』,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 등이 있으며,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를 공저했다.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한인뉴스] 편집장을 맡고 있다. 아동문학부터 역사 기록물까지 아우르는 집필 경험과 현지 매체 편집장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깊이 있는 번역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