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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어부
양장
준다 글그림 이영미
섬드레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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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밭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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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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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반둥공과대학교(ITB)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시절부터 그림책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그 열정은 영국 유학으로 이어져, 2021년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캠브리지 예술대학원에서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 아빠는 어부》는 석사 과정 졸업 작품을 새롭게 다듬어 완성한 그림책으로 어부인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의 경외감을 깊게 담았습니다. 2025년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으며, 2025 AFCC-BIG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순회 전시(남이섬), 2024년 타시타(TaCita) 어워드 인도네
인도네시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반둥공과대학교(ITB)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시절부터 그림책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그 열정은 영국 유학으로 이어져, 2021년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캠브리지 예술대학원에서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 아빠는 어부》는 석사 과정 졸업 작품을 새롭게 다듬어 완성한 그림책으로 어부인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의 경외감을 깊게 담았습니다. 2025년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으며, 2025 AFCC-BIG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순회 전시(남이섬), 2024년 타시타(TaCita) 어워드 인도네시아 아동문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 작업을 통해 인물의 내면과 감정을 섬세하게 탐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생태문학상, 샘터동화상,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휠체어 타고 다이빙』, 『나의 오랑우탄 엄마』, 『마음대로 풍선껌』,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 등이 있으며,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를 공저했다.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한인뉴스] 편집장을 맡고 있다. 아동문학부터 역사 기록물까지 아우르는 집필 경험과 현지 매체 편집장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깊이 있는 번역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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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56*256*10mm
ISBN13
97911942443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그림책!

아빠와 단둘이 사는 어린 소년이 자신을 홀로 키우는 ‘위대한 어부’ 아버지의 일상을 한 편의 위대한 ‘모험’으로 들려줍니다. 아버지는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온종일 낚싯줄을 드리우고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하기도 합니다. 거센 폭풍이 덮쳐 배가 뒤집히고 애써 잡은 물고기를 모두 잃어도 아버지는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합니다.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아버지와 어부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헌사!

이 그림책은 절제된 텍스트와 대사 없는 만화 컷을 교차 삽입하여 아버지의 서사를 생생하게 시각화했습니다. 최소한의 색채로 구현한 짙은 청록색 바다는 독자에게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어린 소년의 환상적인 상상력과 어부들의 고단한 현실을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전세계의 모든 아버지와 어부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헌사를 전합니다.

작가가 전하는 창작 이야기

작가 준다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창작 동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준다는 등장인물의 수를 줄여 전달하고 싶은 감정의 친밀도를 높였습니다. 아들의 이름도 따로 붙이지 않아 독자와의 유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텍스트 내레이션을 아버지가 아닌 아들이 맡고, 아들의 내레이션과 아버지의 활동을 담은 일러스트가 교차됩니다. 결과적으로 두 인물을 한 프레임에 담지 않더라도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는 완벽하게 전달되지요! 그리고 준다는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말합니다. “그냥 재미있게 작업하세요. 동화책을 쓸 때는 아이의 시선으로 돌아가세요. 우리가 어릴 때의 향수를 느끼는 순간을 활용하세요. 당신의 작품을 기록의 흔적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 만들어 보세요.”

작가가 전하는 선물 같은 이야기를 통해 넓은 바다와 같은 사랑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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