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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늙고 치매를 앓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노인의 치매’라는 주제는 현실감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분홍 커플티를 입은 일을 손자의 시각으로 1인칭 '나'를 사용해 이야기합니다. 치매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가 계속해서 질문을 하는 형식이라 부모와 함께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배워볼 수 있습니다. 노인의 치매를 긍정적으로 마주하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치매 돌봄이라는 주제 외에도 노부부의 사랑, 동반, 인내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노인의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 : 누구나 늙고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여 노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치매 돌봄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 뉴스에 나왔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라 치매 상황을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3. 어린이의 입장에서 본 치매 : 어린이의 입장에서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형식이어서 어려운 의학 지식이 아닌 일상에서의 치매 증상과 특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노부부의 사랑과 끈기 : 조부모와 손자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노부부 간의 사랑과 끈기에 초점을 맞추어 ‘손을 잡고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의 소박한 사랑이 감동적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