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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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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
국내작가 종교 저자
어려서부터 이야기꾼이었다. 어린 만담꾼은 열 살에 《나니아 연대기》를, 중학교 2학년 때 알랭 드 보통을 거쳐 스무 살에는 《순전한 기독교》를, 스물넷에는 칼뱅을 만났다. 지금도 이야기와 신학에 대한 열정으로 어떻게 하면 기독교 진리를 일상과 이야기에 녹일 수 있을지 고민한다. 런던신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학 박사 과정(교회사 및 조직신학 전공)을 수료하고 박사 논문을 집필하면서, 같은 학교에서 교수진의 일원으로 신학 연구 방법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더불어 칼뱅 연구소인 미터 센터에서 큐레이터를 맡고 있다.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주제로 한 논문을 여럿 출판했으며, 역서로 《성서학 용어 사전(IVP)》을 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칭의처럼 중요한 교리를 쉬우면서도 깊게, 학문적이면서도 목회적으로 풀어낸 입문서입니다. 독자의 머리를 설득할 뿐 아니라, 영혼을 움직입니다. 저자 슈라이너 교수는 신약학자답게 철저한 성경 주해를 바탕으로 하면서 깊은 신학 논의 역시 가르쳐 줍니다. 특히, 칭의 교리의 성경적 이해와 교회사적 맥락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해 줍니다. 칭의 교리가 그리스도인의 확신과 기쁨의 근원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될 수 있는 교리로 제시합니다. 깊이 있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학문적인 깊이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믿음으로 인한 칭의가 오늘날에도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 신앙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탁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칭의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모든 신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종합 선물 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이 책으로 역사를 다루고자 하지만, 사실 역사, 철학, 정치, 신학을 아우르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낯설 수 있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길지 않은 호흡으로 펼쳐 내고 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중요한 지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해석자의 관점이 철저히 배제된 역사 서술이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며, 저자는 자신의 해석와 평가를 솔직하게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독자에게 특정 관점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과거에 속한 인물과 사건을 어떻게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지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은 이준과 카이퍼라는 흔히 미화되는 두 인물이 실제로 어떠했는지를 밝히면서도, 그들을 지나치게 비난하지 않는 균형 감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두 인물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물론이고, 20세기 세계 정세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까지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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