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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예배자를 위한 걷기 여행길
굿나잇, 그랜드 래피즈 설거지가 예배가 되려면 정의와 평화를 구하는 손놀림 쓰레기를 채우고 버리고 마음을 녹이는 목련 꽃눈과 매화 꽃봉오리 초록색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오후 고통을 뛰어넘는 힘은 덕질에서 읽고 읽고 또 읽고 평일에 교회에 가며 기다림의 끝은 커피 참사 그리고 종말 나의 씬지록신이 되신 여호와여 혼자가 아니라 함께 멍 때리기 그냥 존재하기만 해도 물처럼 심심한, 물처럼 소중한 먼지를 닦으며 흙을 만질 때 이 언덕을 내게 주소서 복된 사람은 망친 케이크도 즐거워하시는 하나님을 모시니 슬기로운 취미 생활 땀 흘리며 물불과 씨름하는 자의 환희 친구와 여행을 떠나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믿음 고백 후기_‘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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