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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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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공공도서관 사서로 15년 넘게 일해오며 아이를 낳으면 책에서 본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전은 책과 다름을 깨닫고 내 방식대로 힘 뺀 육아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잠투정이 심한 아이를 재우기 위해 시작한 책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밑천이자 독박육아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었다. 세 살, 여덟 살 두 딸과 매일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있으며 육아 동지들과 좋은 것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우아한 책 읽기(우리 아이 하루 한 권 책 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 블로그 blog.naver.com/plucky11
☆ 인스타 @geulbit_writer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처음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은 유난히 경직되어 있어요. 한참을 망설이다 쭈뼛쭈뼛 찾아와 책을 찾아달라고 하거나, 두리번거리며 어쩔 줄 몰라 하거나 서먹서먹해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어요. 책 속 노랑이를 따라 도서관을 탐험하다 보면 금세 도서관이 친숙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뿐인가요. 도서관 서가 사이를 요리조리 통과해서 원하는 책을 찾는 재미, 도서관 구석구석을 누비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책에 푹 빠져드는 기쁨까지 알게 될 거예요. 책을 다 읽고도 또 집에 빌려 가고 싶어 하는 귀여운 아이들의 마음까지 쏙 담겨 있는 그림책을 만나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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