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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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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국내작가 문학가
자유기고가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는 사진위주 갤러리 류가헌 관장으로 전시기획을 포함한 류가헌의 살림을 관장하고 있다. 산문가, 칼럼니스트로 글을 쓰며 사진과 그 주변부에 큰 관심을 두고 생활하고 있다. 산문집 [섬_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 한국산문선 [탱자] 등을 펴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냄새가 익숙하면 친구다’. 그는 새끼 돼지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몇 시간이고 돼지우리에 앉아 기다렸다. 이윽고 새끼 돼지들이 그의 몸과 옷자락에 오줌을 누어 냄새가 익숙해지자, 그때부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그의 ‘사진하는 태도’가 이와 같다. 전시에서는 ‘작품’을 보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작품과 함께 작가의 ‘작업’을 볼 수 있다. 사진가가 쓴 소중한 기록문학으로, 소우주牛宇宙를 통해 사진 작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의 소우주小宇宙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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