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무기둥학원 원장이다. 2010년도에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스위스 호텔 학교로 유학을 떠났고 해외 호텔들에서 호텔매니저로 일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호텔리어로 일할까 했지만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나의 경험을 나누는 일을 시작했다. 영어 강의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언어의 특징과 방식을 분석했고, 특히 한국인이 영어로 말할 때 못하는 것과 개선책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나만의 영어공부법을 정리하게 되었다.
나는 한국에서 영어교육을 받았고, 언어에 재능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해외에서 일하면서 영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장이 꼬였던 적이 있을 만큼 언어가 힘들었고, 발음 때문에 고생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차별을 받기도 했다. 영어를 잘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은 대부분 경험했기에 처음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고충이나 문제점을 누구 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반복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를 마스터해서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