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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아키코
深木 章子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47년 출생
출생지
일본 도쿄
작가이미지
미키 아키코
해외작가 문학가
1947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60세에 은퇴 후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어느 기이한 가족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소재로 한 본격 미스터리 『귀축의 집』으로 제3회 ‘바라노마치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당시 심사를 맡은 ‘신본격 미스터리의 아버지’ 시마다 소지는 ‘추리의 정밀기계가 쓴 것 같은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귀축의 집』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참상을 다룬 본격 미스터리로 경악스러운 반전과 촘촘히 심어둔 복선의 회수가 압권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기만의 살의』, 『기사라기 가의 일족』, 『나선의 밑바닥』, 『미네르바의 보복』, 『살의의 구도』, 『극상의 덫을 당신에게』 등이 있다.

『기만의 살의』는 호화 저택을 무대로 한 독살 사건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정통파 본격 미스터리다. 노련한 작가가 모든 것을 쏟아부은 작품으로 출간 후 연말 미스터리 랭킹 상위권을 휩쓸었고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도 오르며 미스터리 명수로서 작가의 역량을 증명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s*****3 2025.09.01.
p.327
변호인이 피고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어차피 유죄 판결을 받을 것이라고 예단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피고인은 당연히 죄를 면하려고 중종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피고인이 죄를 지었다는 증거를 찾아내고 피고인의 거짓말을 파헤치는 것은 검사의 역할입니다. 피고인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사실을 법정에서 주장하고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변호인의 의무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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