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마산에서 출생하여, 2015년 [경남작가] 27호에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경남작가’와 ‘객토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제 1회 ‘부마민주항쟁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 시집 『나에게 묻는다』(수우당, 2021)에 이어 두 번째 시집 『햇살이 탱자나무 가시 사이로 내 몸을 비추고 있었다』(수우당, 2025) 등을 내었다. 시인은 자연친화적 심성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더불어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작가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