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최재원
崔栽源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최재원
국내작가 문학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시각예술을, 럿거스대학교 메이슨그로스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로 제4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백합의 지옥』, 산문집으로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공저)가 있으며, 역서로 『나의 곰』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루는 역사의 파편들을 파헤치고 해독하는 일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욕망과 발버둥을 목격하고 거기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며 환멸과 애착을 동시에 경험한다. 내면적이든 사회적이든 (과연 둘이 구분이 가능한 것이라면) 자신의 자리에 대한 의문, 존재의 의미를 찾고 부여하고 연결하는 일에 좌절과 무력함을 느껴보지 않은 자 그 어디 있는가. 『나의 곰』에서 보여지는 루가 삶을 회복하는 과정은 우화도 몽환도, 마술이나 낭만도 아니다. 무표정의 유머로 이루어진 루의 집요한 성찰을 따라가면 절로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들은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을. 가치는 이유가 아니라 존재라는 것을. 이유 불문하고 가차 없이 매 순간 존재하는 데 있다는 것을.

작가 인터뷰

  • 최재원 “저는 웃기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2024.12.03.
  • [오늘의 작가] 최재원 시인, 여기부터는 낯선 말의 세계
    2022.02.08.

작품 밑줄긋기

p.161
그는 최후의 인간이었다빛으로 빨려 들어가는 시간 속을 유영하기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