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유일한 재능인 사람. 신세한탄을 하면서도 해야 할 일은 꾸준히 해내는 사람. 그래서 오늘도 연기하고 글을 쓴다.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해야 하는 성격이다 보니 어느새 N잡러가 되었다. 가끔은 넘어지고 쓰러질까 두렵지만 출발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두렵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으로 달리는 것이 나의 인생에 대한 칭찬이라 여기며 다른 사람들의 한마디보다 나의 중심에 귀 기울이며 살고 싶다. 저서로는 『그래도 계속해보자는 말 밖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