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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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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선유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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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유동걸 선생님께서 선택하신 ‘화백 회의’는 우리의 것을 토대로 하여 선생님의 그 동안의 토론에 대한 성찰이 버무려진 멋진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백’이 부디 널리 확산되고 보급되어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직접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철학적 탐구공동체 역시 그 근본 지향점에 ‘합당성 함양’과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화백 회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는 말처럼 합당성 함양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표현하는 ‘아무나’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지혜로운 자의 자질입니다. 이렇게 갖추어진 자들이 논의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을 테니까요. 보다 나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철학적 탐구공동체와 화백이 서로 연대하면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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