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든다. 창문 청소부, 저널리스트, 영어 교사, 영사관 직원, 난민과 이민자 지원 활동가, 보석 디자이너 등 여러 직업을 거쳤다. 문구류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연필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 2021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첫 번째 그림책 『작고 푸른 점』이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자꾸만 작아지는 나의 부모님』이 2023 CBCA ‘올해의 그림책’을 수상하고, 이 책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가 2026 호주 빅토리아주 총리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