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을 들고 우리가 배우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온 인터뷰 전문가. 매체 소속 영화 전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프리랜서 라이터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롱블랙》, 《세계일보》, 《국제신문》, 매거진 《엘르ELLE》, 《시사저널》, 《더블유W코리아》 등에 칼럼과 인터뷰를 기고하고 있으며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국독립영화제>, 롯데시네마 <스타체어> 등에서 GV(관객과의 대화)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박정민, 천우희, 변요한, 주지훈 등 배우 10인에게 ‘자기만의 방’을 물은 인터뷰집 『배우의 방』이 있다. 인터뷰이가 지닌 고유의 것들이 질문을 통해 선명해지고, 그것이 우리에게 영감이 되는 찰나에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오늘도 정답 없는 세상 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