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과를 기독교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당위는 있으나, 오늘날의 현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며 포기해 버리거나 갈증으로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2019년에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한 기독교 대안학교 교사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 대안학교 교사들은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한 교과 통합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그 전문성을 보유하지는 못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기독교적으로 교과 가르치기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과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 이 책이 다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많은 기독교 학교 교사들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서로 실천한 것들을 공유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기독교 학교 교사들의 오랜 갈증이 해소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