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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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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장애인 가족과 함께 살고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가. 어린 시절 우연히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사회복지사를 꿈꾸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서 일하다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쉽게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을 설립했다.

척수장애인 남편과 함께 살며 비장애인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차별을 거의 매일 겪는다. 장애인과 결혼하고 장애 관련 분야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착하다, 대단하다, 멋지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 칭찬의 이면에 자리 잡은 더 뿌리 깊은 편견과 차별에 대해 더 자주, 더 널리 이야기하고 싶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eongyounbaek
유튜브 https://youtube.com/c/sosocomm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회가 ‘장애’를 구분한 것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장애와 비장애를 나누어 서로 다른 존재로 생각해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다른 몸을 지닌, 다른 사람이에요. 이 책은 한결같이 장애를 특별하게 바라보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장애란 한 사람이 가진 여러 가지 특징 중 하나라고 말이죠. 경험하지 않은 것은 낯설기 마련입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도 그래요. 장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한 당신에게, 이 책은 장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물할 것입니다.
  • 비장애인이 숨 쉬듯 누리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장애인에게는 투쟁의 대상이 되는 사회. 영화 〈학교 가는 길〉은 그런 우리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1년 후, 김정인 감독이 카메라 앵글 안에 담지 못한 이야기가 활자가 되어 책으로 만들어졌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에서 차별을 발견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간 이야기는 진정한 연대의 삶이 무엇인지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작가 인터뷰

  •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가 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2022.05.20.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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