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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조스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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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조스님
국내작가 문학가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살며 수행하고 있다. 1983년 송광사로 출가한 후 법정 스님을 시봉하며 송광사 강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대만에서 유학하며 5년 동안 계율학을 공부했고, 귀국하여 송광사, 백양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하였다. 1997년 서울 성북동에 길상사가 창건된 뒤 12년 동안 법정 스님의 뜻에 따라 길상사 주지,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로 일하였다. 2009년 길상사의 모든 소임을 내려놓고 송광사로 돌아와, 선원에서 정진하며 지내다 2014년부터 조계총림 송광사 승가대학 학장을 맡아 후학을 지도하였다. 2019년 다시 산문 밖으로 나와 2020년부터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으로 일하며 대중과 더불어 수행, 정진하고 있다. 솔바람, 새소리, 다람쥐와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하루하루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여, 매일 아침 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아침을 여는 덕조 스님의 향기 소리’를 통해 그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받은 은혜를 글과 사진에 담아, 첫 에세이집 『마음꽃을 줍다』를 펴냈다. 30년 전 법정 스님으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은 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2005년 제1회 ‘템플스테이 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2007년 ‘티베트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6년 인도 남부의 수행 공동체 오로빌(Auroville)의 초청으로 ‘송광사의 사계’ 한국 사진전을 열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조용히 방향을 바꿔온 기록입니다. 명상을 ‘편안함’의 도구로 소비하는 시대에 그는 분 명하게 말합니다. 명상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피하지 않는 용기라고. 그의 여정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더 큰 마음으로 나아가는 내적 표류의 기록입니다. 불일암에서 처음 마주했던 그 맑은 눈빛처럼,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두드립니다. 혹여 이 책을 읽는 누군가가 “나도 한번 해볼까?” 그 작은 마음을 낸다면, 그것이 바로 이 기록이 피워 올린 또 하나의 향기일 것입니다. 이 책을 고요히, 깊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혼자 사는 즐거움 속에서 만나는 자유, 소유하지 않음으로써 얻는 충만, 단정하고 단순한 일상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줍니다. 스님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으로 다시 불러오는 이 책은,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맑고 향기로운 삶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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