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시작한 교직이 2025년 마침내 완전히 끝났다. 사립학교에서 시작하여 공립학교로 옮겼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교장으로 4년을 보냈다. 2023년 교사로 돌아와 2년 동안 평교사로 있다가 2025년 정년퇴직을 했다. 그 사이 몇 권의 책을 썼다. 2017년 『장자, 오르세를 걷다』(부끄끄)를 펴냈고, 2022년 아이들의 철학교육을 위해 『중학교 철학 1 - 자유, 권력, 의지』(교육과학사)를 시작으로 2023년 『중학교 철학 2 - 변증의 산맥』, 2024년 『중학교 철학 3 - 인식의 그림자』, 2025년 『중학교 철학 4 - 실존의 등대』를 펴냈다.